- 내차 팔때 주의사항
타시던 車 ▪ 헐값에 팔지 않으려면
주의사항을 꼭 읽어보세요!
살때 팔때 다른가격?
차를 매입하겠다고 한 중고차딜러가 중고차시세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뒤휀더와 범퍼에 흠집이 있었지만, 무사고 차량에 주행거리도 짧고 첫 차라 정도 많이 들었기에 더 더욱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A씨처럼 내차팔기에 나섰다가 불쾌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게 다 ❛중고차시세❜에 대한 오해 때문입니다. 중고차 시장에서 말하는 소위 시세는 ‘소비자 판매가’로, 중고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참고자료입니다.
하지만 타던 차를 중고차로 팔려고 하는 소비자들 대부분이 중고차시세를 차를 팔고 받을 수 있는 금액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고차 구입가격과 판매가격에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뭘까?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뭘까?
『 타던 차를 파는 소비자 』
『 차를 사서 되파는 딜러 』
『 차를 사는 소비자 』의 ‘삼각구도’로 되어있습니다.
쉽게 말해 중고차딜러가 소비자의 차량을 사서 다른 소비자에게 되파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중고차딜러가 산 차량을 되팔 때는 상품화 비용과 수수료가 추가됩니다. 여기서 매입가격과 판매가격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중고차딜러가 차량을 사면 1차로 성능점검기록부 발급비와 명의이전비용이 발생합니다. 성능정검기록부 발급비는 약 3~6만원, 명의이전비(상품용)는 과세표준액에 따라 5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 넘게 들어갑니다.
또한 차량을 되팔기 위한 ‘상품화’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기본적인 광택작업은 약 15~25만원, 실내클리닝을 추가할 경우 비용은 더 추가가 됩니다. 작은 흠집은 깊이에 따라 도색 및 판금이 필요할 수 있는데, 뒤 휀다와 범퍼 2판이라면 모델에 따라 약 20~40만원 정도가 됩니다.
상품화 과정을 거친 차량은 판매될 때까지 유지 및 보관비, 광고비가 또 들어가게 되는데 중고차매매단지에 차량을 전시하고 유지, 보관하는 비용은 30일 기준 약 30~40만원 정도가 됩니다.
게다가 차량이 제때 팔리지 않으면 감가위험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월 평균 10~50만원의 감가가 이루어지는데, 수입차의 감가는 훨씬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 매입한 차량에 고장이 있을 경우 수리비가 들어가며, 기본적인 오일류 등의 소모품, 타이어 마모도에 따라 교환비용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타던 차를 팔려고 하는 소비자가 제시받는 중고차가격은 위와 같은 비용과 법정수수료 등 이윤을 고려한 금액인 것입니다.
그래서 소비자 판매가와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중고차 딜러의 이윤이 일본 대비 5~10% 수준임을 감안하면, 일반적인 경우 중고차딜러의 과다한 이익추구로 내가 차를 팔면서 받을 수 있는 차량가격이 낮아진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일부 딜러들이 이전등록비를 뻥튀기 하거나
남은 이전등록비를 돌려주지 않는 방법으로
위에서 언급한 추가비용들보다
더 많은 이윤을 얻으려 한다는 점입니다.
차량가격을 시세보다 현저히
낮게 책정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므로
( 주의하셔야 합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업체는 영업경력과 거래건수, 후기 등을 통해 가려낼 수 있습니다. 허위업체는 대부분 영업경력이 5년 이하에 지나지 않아 상담건수가 적고, 자사 정보공개를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10년 이상의 영업경력으로 전문적인 노하우가 쌓인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자사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때문에 믿을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 딜러들이 이전등록비를 뻥튀기 하거나
남은 이전등록비를 돌려주지 않는 방법으로
위에서 언급한 추가비용들보다
더 많은 이윤을 얻으려 한다는 점입니다.
차량가격을 시세보다 현저히
낮게 책정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므로
( 주의하셔야 합니다 )